태그 : 아스날

[EPL 11R] Stoke City 2 - 1 Arsenal

델랍 니가 짱먹어라

이번시즌 경기전에 라인업 뜨면

1. 라인업에 데니우손 있는지 살피고

2. 에보우에가 윙으로 뛸지 윙백으로 뛸지 중미부에가 될지 살피고

3. 좌우 윙에 누가 서는지 살피고

4. 중앙수비 누가 나오는지 보고

5. 서브 명단에 윌셔 있나 한번 보고


하아...... 아씨 왜 시즌의 1/3이 지나가는데 실패라고 확정난 데니우손 계속 쓰는거야?

이제는 뭐 키보트 치면 손가락 아프지만 이미 시즌의 1/3이 지나가는 시점에 아직까지도 벵거가 데니우손을 포기 못하는지 모르겠네. 작년 코파 때문에 실바 복귀 늦어지면서 플라미니가 주전 나왔을 때 엄청 욕먹었었죠. 세스랑 동선 겹치고 활동량만 좋다고. 그러다가 어느새 실바 벤치로 밀어내고 중요할 때 끈금포 넣어주고 파이팅 불러 넣고 해서 완소가 되었습니다. 비록 떠날 때 모습은 좋지 못했지서도.

아무래도 벵거도 데니우손이 저번시즌의 플라미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거 같은데 애초에 두 사람의 롤이 달라서 1+1=1 이 될 수 있다는걸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포기 못한거 보면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기 싫다 이거 하나 밖에 없죠. 솔직히 송이 세스 파트너로 나왔던 경기에서 송이 데니우손보다 더 나은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구요.

맨유전에는 또다시 데니우손-세스크 세울거라고 봅니다. 부상자들 때문에 윙이나 이런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 고집 이 경기로 바꿀거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그리고선 이기든 지든 또 미들 문제, 공중볼 처리 문제 시즌 시작부터 달고 나오던 문제로 게시판에 줄울 이을겁니다. 에고..

지금 우리팀에 필요한건 어빌 100에 포텐 190에 20살 언저리 선수가 아니라 어빌 150에 포텐 160의 20대 중후반의 선수가 필요해요. 1월까지 시간이 이렇게 많이 남은게 오히려 무섭네요. 그 사이에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가요.

1차적인 문제는 벵거 본인이고 2차적인 문제는 현 상황에 만족하는 ㅄ같은 힐우드 이하 보드진이 제일 문제. 예전에 비에이라처럼 한번 액션을 취해줘야 정신이 차릴런지..

by 벚꽃쥬스 | 2008/11/02 12:47 | ├ 프리미어리그 | 트랙백 | 덧글(2)

[EPL 4R] Blackburn Rovers 0 - 4 Arsenal

Blackburn Rovers 0 - 4 Arsenal

 8' [0 - 1]  R.v. Persie
45' [0 - 2]  E.S. Adebayor
82' [0 - 3]  E.S. Adebayor (pen.)
90' [0 - 4]  E.S. Adebayor 

스코어만 보면 대승이지만 수비는 참.... 말이 안나오네요.

일단 산타크루즈 한테도 공중볼을 못따네는 데다가 그토록 솔리드하면 샤나 마져 흔들리더군요. 아무래도 국대 경기를 뛰고 와서 그런지 영 움직임이 별로네요.

어떻게 보면 풀햄전에 한골주고 꾸역꾸역 클린싯을 이어 나가긴 하는데 수비가 불안불안한게 영... 진짜 장신 수비수는 있어야 할거 같아요.

이번 국대경기에서 헤트트릭한 윌콧의 움직임이 많이 좋아졌더군요. 세스없던 두 경기에는 최악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였는데 오늘은 첫골 어시스트를 멋지게 하면서 경기 이끌어 나가는 움직임이 좋네요.

그리고 데니우손은 뭐랄까요..... 지금 상황으로는 백업 제 1 옵션이면 딱인데 주전이라는게 좀 아쉬워요. 지난 시즌보다야 확실히 좋아진 모습이지만 아스날의 주전 중앙미드필더라기에는 패스나 수비센스 같은건 아무래도 조금씩 모자르거든요. 쩝.

안터지던 아데바요르는 터지니까 어느새 헤트트릭! 하여튼 괜히 갓데발 소리 듣는게 아니에요.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10대 꼬꼬마 윌셔와 램지의 리그데뷔! 윌셔는 그렇게 많이 비춰지지는 않았지만 리그 데뷔는 세스보다도 빠릅니다. 아스날 경기로 따지면 칼링컵에서 데뷔전 치른 세스가 좀더 빠르지만 리그는 윌셔가 더 빨라요. 그리고 램지는 들어오자마자 폭풍 1어시 ㅎㄷㄷ

후반 끝나갈 무렵 아스날 미들진은 윌셔 - 송 - 램지 - 세스  였었네요. 흘..

by 벚꽃쥬스 | 2008/09/14 23:24 | ├ 프리미어리그 | 트랙백 | 덧글(0)

[EPL 1R] Arsenal 1 - 0 W.B.A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했습니다.

아무래도 올림픽이 진행되고 있는데다가 우리나라는 야구랑 역도 배드민턴 등등 중요한 경기가 다 걸려 있어서 주목을 받지 못했어요.

일단 결과는 1:0으로 아스날의 승리지만 초반 4분만에 골을 넣고나서 추가골을 못넣은건 아쉽네요.

선수들로 보자면 MOM은 나스리.

제가본 프리시즌 경기는 영 아니였는데 개막전에서는 군계일학입니다. 패스센스도 좋고, 무엇보다 피지컬이 상당히 강하네요. 걱정했던 부분인데 한시름 덜었습니다. 피레스의 느낌이 살작살작 나네요. 그리고 경기 리딩능력은 마르세유 시절부터야 유명했으니 걱정없구요.

오늘 프리시즌에 아스날팬에세 충격을 선사했던 중부예(중앙미들 에보우에)를 리그 개막전에서 선보였습니다. 상대가 WBA라 그런지 그럭저럭 하긴 했지만 중거리슛 2방은 완전 엉망이네요. 거의 오픈찬스였는데 쩝... 상위권 팀 만나면 털릴 듯.

그리고 아데바요르는 열심히 앙리 따라한다지만 오늘도 엄청난 대자비를 배푸는군요. 쩝..  데니우손은 많이 늘었네요. 세스 백업은 괜찮을거 같은데 파트너로는 어떻게 될려나요. 그리고 샤나/클리쉬 양 풀백은 준수하고, 갈라스는 좋고, 주루는 조금 불안 불안 키크고 몸빵좋은 중앙수비수를 좀 샀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DO-HEON 잘하던데요. 밀러한테 킬패스도 넣어줬고(비록 밀러가 알무냐 정면으로 쏘는 바람에 막혔지만) 경기 보는 능력도 좋구요. 그리고 패싱센스도 좋더군요. 피지컬이 조금 모자라 보이긴 했지만 오늘 경기 상당히 좋네요. 개인적으로 WBA에서 오늘 MOM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충격과 공포는 윙투레 -_-


이글루스 가든 - 축구를 보자, 이야기하자, 느끼자!

by 벚꽃쥬스 | 2008/08/16 23:50 | ├ 프리미어리그 | 트랙백 | 덧글(0)

.........제기랄......

월콧의 환상적인 어시스트로 동점되었을 때 끝났다고 생각 했더니...

바로 투레가 보내버리네요.

하.하.하.하.

교수님.... 이대로 가면 안돼요.

by 벚꽃쥬스 | 2008/04/09 13:10 | └ 유럽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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