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1일
천원쿠폰 -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 메가박스 + 엔젤리너스

요즘 옥션에서 진행하는 '혜택의 배후 옥션'이벤트로 나온 쿠폰으로 싸질렀습니다. 목요일날 갔었는데 오전수업이 죄다 비어서 메가박스에서 '공짜로' 이글아이 봐주고 점심은 아웃백에서 쿠폰+런치1개 그리고 학교로 돌아가는길에 엔젤리너스 1+1 으로 쿠폰이 주는 혜택 4개중에 3개를 쓰고 왔습니다. 흘흘
일단 이글아이 부터 이야기하자면 생각보다 좋아요. 사건전개도 빠르고 심하게 엉성하지도 않고.. 원래는 헬보이2를 보려고했는데 전날에 내려버리는 바람에 선택했던건데 실망스럽지 않더군요. 액션 좋아하시면 보셔도 후회는 안하실 듯.
그리고 점심먹으로 갔는데 위에 있는 사진이 쿠폰으로 해서 나오는 '코코넛 쉬림프'입니다. 많이 먹으면 약간 질리는 맛이 나지만 뭐 공짜니까. 테이블당 1매로 제한되어 있어서 빌지 나누기 신공도 안먹혔네요. 같이 갔던 형도 쿠폰이 있어서 어떻게해서 2개 시켜볼까 했는데 쩝.. 아쉬웠어요.

이건 런치로 시켜먹은 '쉬림프 알리 올리오' 생각보다 양이 꽤 되네요. 집에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으니 밖에서 사먹는 파스타가 아깝기는 하지만 새우가 많아서 좋더근요. 파스타는 TGI보단 아웃백이 나은 듯. 거기에다가 가까이에 있는 TGI는 이제 빵을 안줘서 쳇...

그리고 스프를 샐러드로 바꾸고 텐더 2조각을 올렸는데 다음부터는 텐더 안올려야 겠습니다. 빌지 보니까 텐더 조각 가격이 휘ㅏㅎ쟈렁나ㅣㄹㄴㅊ;졿파ㅣㅇ ㅡㅜ
그리고 먹고나서 빵하나씩 싼 다음에 엔젤리너스로 ㄱㄱㅆ
근데 쿠폰질한건 멤버쉽 적립이 안된다네요. 쳇... 1+1으로 해서 테이크아웃 해서 나가는데 뭐가이리 뜨거운지 원... -_- 걍 집에서 홀짝홀짝 하는게 맛나는 듯 해요. 씁..
하여튼 쿠폰질 하면서 하루를 보냈네요. 월요일도 오전이 비기는 한데 그날 하필이면 시험 쳇...
# by | 2008/10/11 12:58 | 음식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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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팸레가 무지막지하게 고급인건 아니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