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레시피 - 핫도그 번, 햄버거 번

갓나온 상태입니다.

굽기전에 모양을 잘 내야 하는데 부풀리는 기간이 길었던 데다가 새벽 3시에 만들던 거라 모양이 구리구리 합니다. 기다란것이 핫도그, 동그란것에 햄버거번이 되겠습니다.

좌측이 속으로 들어갈 것. 일단 고기구은것이랑 피망, 양송이 칠리소스로 속을 만들어놓기는 했는데, 야채속이 너무 적었어요. 원래라면 양파다진것하고 피클다진것, 토마토 정도 있었으면 더 나았을턴데 아쉽네요. 저기 하나 안보이는건 크림치즈 발라먹었습니다.

모양은 좀 납니다. 여기에다가 소스 더 넣고하면 스텝핫도그 같은거 사먹을 필요가 없어요. 이거 한번 만들었더니 원가가 대충 눈에 보이네요. 아마 다음부터 스텝핫도그 안갈 듯.

저녁 안먹어서 배고프다....

야채속 레시피
1. 피망, 양송이를 썬다
2. 팬위에 볶다가 칠리소를 넣고 더 볶는다.

번 레시피는 여기 참고하세요.

by 벚꽃쥬스 | 2008/08/14 21:45 | 음식 | 트랙백 | 덧글(2)

자취생 레시피 - 토마토 파스타

남아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아마 음식점에서 시키면 거의 2인~3인분 정도 될겁니다. 제가 이래서 레스토랑가면 절대 파스타 안시키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원재료값이 대충 얼마나오는지 아니깐요.

호주산 쇠고기남은거랑 피망, 양송이 정도만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나중에 파슬리랑 바질 뿌리고 파마산 치즈까지 뿌리고 맛나게 먹었네요.

조금 토마토페이스트를 많이 넣은것 같긴 하지만 그렇게 심하진 않아요.

그리고 토마토 페이스트를 사서 하실거면 각 브랜드마다 맛이 다르니까요 다쓰셨다면 다른 제품으로 한번해보세요. 오뚜기것이 달아서 처음먹기에 좋구요. 대신에 맛이 조금 뻔합니다. 외국에서 들여온것은 약간 벅벅한 맛이 있으니 다른 재료로 보충해줘야해요. 클래시코 같은건 입맛 안맞는 사람 많을듯 하네요.

과외같다와서 모카크림케잌이나 만들어야 겠습니다.

by 벚꽃쥬스 | 2008/08/13 13:53 | 음식 | 트랙백 | 덧글(7)

노무라 미즈키 - 문학소녀와 더럽혀진 천사


문학소녀와 더럽혀진 천사

문학소녀와 더럽혀진 천사
지음 : 노무라 미즈키
그림 : 타케오카 미호
옮김 : 최고은
출판 : 학산문화사

고토부키를 고토부키를 위한 고토부키의 의한 이번 문학소녀서 시리즈가 되겠습니다.

이어집니다



이번권의 모티브는 '오페라의 유령'이 되겠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다이제스트 형식으로 된걸 읽어본적 있는데 완역본은 아직 본적이 없네요. 언젠간 봐야겠습니다.

읽으면서 '미얄의 추천'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이지만 다른점을 찾는다면 억지로 맞춘다는 느낌이 덜하다고 할까요? 옷을 예로들면 미얄의 추천의 경우에는 옷에 맞춰서 몸을 다이어트한 느낌이고 문학소녀는 그냥 같은 디자인 다른 사이즈 옷을 입은듯한 느낌이에요.

앞에서 적었듯이 이번권은 고토부키 이야기입니다. 3권 말미에서 바로 '아사쿠라 미우'로 넘어가는가 했는데 작가후기에도 나와있듯이 작가의 배려(?)로 인해 고토부키의 권이 나왔네요. 같은반 친구에서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나름 고백하기는 했는데 코노하 이 녀석은 책이 끝날때 까지 리액션이 제대로 안나와서 흐음. 그래도 코토부키가 미우나 토오코를 넘어서기에는 뭐랄까요... 조금 모자라 보인다고 할까요. 일단 코노하의 경우에는 고토부키는 '자기를 싫어하는 반 친구'였었다가 이번 권에서 한발자국 나아간지라 킁.

하여튼 다음권이 나와봐야 알겠습니다. 고토부키 하악하악 하시는 분들은 이번권은 그저 찬양일 뿐입죠. 화내는 장면이긴 하지만 나름 고토부키 전신 일러스트 하나 나왔구요.

이번권에서 중요하게 나오것중 하나인 미우의 상태에대해 나왔네요. 작가는 거짓말은 안했어요. 일부러 몇개 말하지 않았을 뿐이지.


어흑 과외하나 끝났네 ㅡㅜ

닫아요


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

by 벚꽃쥬스 | 2008/08/12 12:41 | └ 소설 - 가벼운 것 | 트랙백 | 덧글(3)

사쿠라바 카즈키 - GOSICK6 ~ 가면무도회의 밤


GOSICK

GOSICK
지음 : 사크라바 카즈키
그림 : 타케다 히나타
옮김 : 김현숙
출판 : 대원씨아이

아주아주 돌고 돌아서 본편으로 돌아온 고식6권입니다. 근데 좀 많이 얇아요. 내용적으로 보면 더 얇아요.

이어집니다



고식은 1권에서 비해 2권이 나왔을 때. 그리고 3권이 나올수록 평이 점점 안좋아졌습니다. 전 나름 만족하면서 보고있긴하지만 추리물로 보기에도 모자르고, 그렇다고 소년 소녀를 만나다로 보기에는 애매하고. 하여튼 빅토리카라는 잘 잡힌 케릭터는 있지만 내용적이나 구조적으로 라이트노벨로 보기에는 뭔가 모자라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더욱이 작가 본인이 라노베만 쓰는것이 아닌 일반 소설도 쓰는데다가 일본에서 상까지 받았던 작가라서 더욱 그런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제가 고식을 보는 부분중 하나이자 다른 라노베와는 차별되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묘사입니다. 특히 빅토리카 의상 묘사라던지 인물, 배경 등 다른 라노베와는 뭐랄까요. 격이라고 해야할까 기품이라고 해야할까 뭔가 다른 점이 있거든요. 일단 가볍지가 않아요. 이런 느낌은 문학소녀 시리즈에서 토오코가 글을 먹으면서 품평하는 부분과 통한다고 통한다고 할까요? 읽다보면 확실히 기존 라노베의 묘사와는 확실히 달라요.

뭐 6권 내용으로 돌아오면 짧습니다. 거기에다가 같은내용 중복으로 집어 넣어서 실내용은 더 짧습니다. 오랜만에 나온 책인데 이렇게 해놓다니!!

본편내용에는 빅토리카가 카즈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나옵니다. 이어질 전개에 많은 변화를 주겠네요. 그리고 세계2차대전에 대한 복선이 들어간걸로 보아 이야기 전개를 어떻게 잡을지에 따라면 상당한 장편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스타 만들면서 씀.

닫아요


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

by 벚꽃쥬스 | 2008/08/11 14:06 | └ 소설 - 가벼운 것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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