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 : 후지와라 유우
그림 : 쿠라모토 카야
옮김 : 최재한
출판 : 대원씨아이
오랜만에 쓰는거라 와구와구 써보고 싶었는데 오늘 새벽에 경기가 개발살이 나면서 기분이 다운된터라 간단하게 적을게요.
3, 4권으로 분권해놓았지만 실제 내용은 두권이 한권입니다. 미리 이정보를 알고 3,4권 연달아서 봤습죠. 눼에.
한마디로 줄이지만 제대로 중2병의 향연입니다. 주인공이랑 주변인물 때문인지 몰라도 적도 중2병 나도 중2병. 역시 1권 보고 느꼈던 초기 양산형 판타지 소설의 느낌이 납니다. 이런류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오히려 신선하기까지도 하구요.
그런데 약간 문제가 뭐냐면 벳포 같은 경우나 이상하게도 이갸기 진행을 위해서 일부러 케릭터를 만들었다 라는 느낌이 강해요. 다시말하자면 캐릭터들이 자연스럽지 않죠. 이번화는 특히 벳포 보면서 더 그랬어요.
마지막으로 캐스트 자체가 그렇게 강해보인다는 느낌이 없달까요? 일정량의 패널티가 다 있는 데다가 새로운 캐스트로 등장할 것들이 별거 아닌거 같아도 조건이 G랄 같으면 쇼코든 미츠든 뭐... 코토코는 일단 제외 해야 겠네.
캐릭터 소설에서 캐릭터가 어긋난건 모순일까? 쩝.
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