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 소설 - 가벼운 것

후지와라 유우 - 레진 캐스트 밀크 3,4


지음 : 후지와라 유우
그림 : 쿠라모토 카야
옮김 : 최재한
출판 : 대원씨아이

오랜만에 쓰는거라 와구와구 써보고 싶었는데 오늘 새벽에 경기가 개발살이 나면서 기분이 다운된터라 간단하게 적을게요.

3, 4권으로 분권해놓았지만 실제 내용은 두권이 한권입니다. 미리 이정보를 알고 3,4권 연달아서 봤습죠. 눼에.

한마디로 줄이지만 제대로 중2병의 향연입니다. 주인공이랑 주변인물 때문인지 몰라도 적도 중2병 나도 중2병. 역시 1권 보고 느꼈던 초기 양산형 판타지 소설의 느낌이 납니다. 이런류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오히려 신선하기까지도 하구요.

그런데 약간 문제가 뭐냐면 벳포 같은 경우나 이상하게도 이갸기 진행을 위해서 일부러 케릭터를 만들었다 라는 느낌이 강해요. 다시말하자면 캐릭터들이 자연스럽지 않죠. 이번화는 특히 벳포 보면서 더 그랬어요.

마지막으로 캐스트 자체가 그렇게 강해보인다는 느낌이 없달까요? 일정량의 패널티가 다 있는 데다가 새로운 캐스트로 등장할 것들이 별거 아닌거 같아도 조건이 G랄 같으면 쇼코든 미츠든 뭐... 코토코는 일단 제외 해야 겠네.

캐릭터 소설에서 캐릭터가 어긋난건 모순일까? 쩝.


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

by 벚꽃쥬스 | 2008/11/02 13:04 | └ 소설 - 가벼운 것 | 트랙백 | 덧글(0)

카니발 매지컬 입수 실패..


내려오면서 읽으려고 했는데 일단 처음간 강남교보문고는 재고가 없어요. ㅜㅜ 따로 점원에게 물어보니 확인도 안하고 바로 재고가 없다는 답변... 아마도 찾는사람이 꽤되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한쪽에 라노베들 모아놨는데(NT노벨로 분류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처음의 중요성이...)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이걸 살까 말까 하다가 서울역에 있는 콩고스에도 신간이 잘들어 오는 편이라 구입을 보류하고 내려가기 위해 서울역으로 갔습니다

....근데 콩고스 쪽에는 '카니발 매지컬'이 아예 리스트에 등록조차 안되어 있더군요. 흘.. 그리고 니시오 이신의 책은 죄다 품절 -_- 라노베 신간들어온것도 다 보거나 산것만 있는데다가 결정적으로 '인류는 쇠퇴했습니다.'가 없더군요. 끙..

근 3시간에 이르는 기차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중간에 보다 말았던 '광란가족일기' 4권을 사들고 내려갔습니다. 안 살려고 했는데 5, 6권 뒤편을 보니 한 7권쯤에 완결낼거 같이 해놨더라구요. 외전은 안사겠지만요.

에휴...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수 밖에 없을 듯.. 쩝..

by 벚꽃쥬스 | 2008/10/05 00:17 | └ 소설 - 가벼운 것 | 트랙백 | 덧글(6)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아~


우리를 그토록 기다리게 했던 '히토쿠이 매지컬'이 드디어 발간입니다. 흑. 근데 제목은 '카니발 매지컬'로 바꼈네요.

역시 예상대로 8월 중순 발매는 무리였고, 사이코로지컬에 비하면 뭐 좀 많이 양호해진 듯 합니다. 이번달 말에 발매 예정이라니 슬슬 자금 준비해놔야 겠네요.

그나저나 이번달 신간도 사야하는데 지출만 많아지네요. 끙..

자세한것은 카니발매지컬 <- 여기로

by 벚꽃쥬스 | 2008/09/16 16:33 | └ 소설 - 가벼운 것 | 트랙백 | 덧글(15)

노무라 미즈키 - 문학소녀와 더럽혀진 천사


문학소녀와 더럽혀진 천사

문학소녀와 더럽혀진 천사
지음 : 노무라 미즈키
그림 : 타케오카 미호
옮김 : 최고은
출판 : 학산문화사

고토부키를 고토부키를 위한 고토부키의 의한 이번 문학소녀서 시리즈가 되겠습니다.

이어집니다



이번권의 모티브는 '오페라의 유령'이 되겠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다이제스트 형식으로 된걸 읽어본적 있는데 완역본은 아직 본적이 없네요. 언젠간 봐야겠습니다.

읽으면서 '미얄의 추천'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이지만 다른점을 찾는다면 억지로 맞춘다는 느낌이 덜하다고 할까요? 옷을 예로들면 미얄의 추천의 경우에는 옷에 맞춰서 몸을 다이어트한 느낌이고 문학소녀는 그냥 같은 디자인 다른 사이즈 옷을 입은듯한 느낌이에요.

앞에서 적었듯이 이번권은 고토부키 이야기입니다. 3권 말미에서 바로 '아사쿠라 미우'로 넘어가는가 했는데 작가후기에도 나와있듯이 작가의 배려(?)로 인해 고토부키의 권이 나왔네요. 같은반 친구에서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나름 고백하기는 했는데 코노하 이 녀석은 책이 끝날때 까지 리액션이 제대로 안나와서 흐음. 그래도 코토부키가 미우나 토오코를 넘어서기에는 뭐랄까요... 조금 모자라 보인다고 할까요. 일단 코노하의 경우에는 고토부키는 '자기를 싫어하는 반 친구'였었다가 이번 권에서 한발자국 나아간지라 킁.

하여튼 다음권이 나와봐야 알겠습니다. 고토부키 하악하악 하시는 분들은 이번권은 그저 찬양일 뿐입죠. 화내는 장면이긴 하지만 나름 고토부키 전신 일러스트 하나 나왔구요.

이번권에서 중요하게 나오것중 하나인 미우의 상태에대해 나왔네요. 작가는 거짓말은 안했어요. 일부러 몇개 말하지 않았을 뿐이지.


어흑 과외하나 끝났네 ㅡㅜ

닫아요


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

by 벚꽃쥬스 | 2008/08/12 12:41 | └ 소설 - 가벼운 것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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