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입은 모습이 아닌 유니폼 입은 모습도 아닌,
무러 태초의 모습으로 봤습니다.!!
무슨 스트리킹 같은게 아니고, 운동하러가는 헬스장 목욕탕에서 봤네요.
처음에는 멀리 있어서 팔뚝보고 '우어 운동 좀 했나보다' 했는데 나중에 사우나실에서 보니까 얼굴이 손아섭 선수네요. 일행분이랑 이야기 하고 있어서 말은 안 붙여 봤어요. 걸쭉한 부산 사투리 ㅋㅋㅋ
그런데 생각보다 키가 많이 작네요. 저보다 오히려 작아보이기까지 하고.. 하체는 튼실튼실하네요. 비시비실한 제 다리 두배는 되어 보입디다.
목욕하시던 아제들이 내년에 잘하라고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내년에 좀 잘하입시더. 뉘에?
※ 왠지 모르게 조정훈 스카우트 비화가 생각나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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