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30. 개색기 └ 일기장

아씨...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서 다른집에서 개를 키우나 봅니다.

근데 이 개색기가 짖어요. 그것도 밤에.... 짖는 소리도 그냥 짖는게 아니라 찢어지는 소리로 '끄억~ 끄억!~' 짖어 대는게 들으면 들을 수록 짜증나요. 전에 23시 되어서 개색기가 미친듯이 짖어서 아파트 주민이 밖에 대고 지랄한적도 있는데, 오늘 아침에 또 짖네요.

개소리나는곳이 제가 있는 원룸동이나 그 옆에 대형평수 동인거 같은데 아무리봐도 같은 원룸동인거 같아요. 추석 지나서도 개소리 들리면 위치 찾아서 민원넣던지 관리사무소를 들볶던지 해야 겠네요.

건물 배치가 'ㄷ'자 형태지만 전체적으로는 'ㅁ'자 구조라서 개소리가 울립니다...

아오.. 개념없는 주인이나 짖어대는 개색기나..(개새끼가 맞겠지만 좀 적나라해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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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반쪽달 2009/09/30 14:34 # 답글

    허허.. 정말 불편하시겠네요;;
    저도 밤마다 들리는 갖가지 소음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ㅇ>-<..
  • 알렉세이 2009/09/30 15:48 # 답글

    민원청구가 시급합니다. 아니면 개 키우는 집에 테러를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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