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7.1 사직실내 체육관 └ 일기장

7월을 맞이 하야, 벚꽃농축액은 수영장에 다니기로 했습니다.

중급반에 갔는데 시작반하고, 접영반을 나누더라구요. 평영까지는 할줄 알아서 접영반 가려고 하다가 일단 평영반에 남았는데... 우어.. 접영반에 비하면 사람이 3배 가까이 많더군요..

거기에다가 완전 평영기초부터 하는지라 레인돌 때 멈추는 현상도 있고해서 내일부터는 접영반으로 가야겠습니다.

사람도 적고 하는거보니 따라갈 수 있겠더라구요. 1년 반만에 하는 수영인데 잼나네요. 몸은 더 축나겠지만 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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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알렉세이 2009/07/01 11:29 # 답글

    헤에. 스킨이 바뀌었네요.

    전 수영하다보니 몸이 따라주질 못해 그냥 헬스로...;;
  • 벚꽃쥬스 2009/07/01 11:32 #

    전 둘다 하기로 ;ㅁ;

    덕분에 방학인데도 학기중이랑 똑같이 일어나야 해요. ㅜㅜ
  • 타즈 2009/07/01 11:30 # 답글

    사직 실내수영장 오래 다니기는 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항상 가면 다이빙대에 물 차있는지 보고 5m 다이빙부터 시작했던 추억이...
  • 벚꽃쥬스 2009/07/01 11:33 #

    처음 가봤는데 물도 그정도면 따듯한 편이더라구요. 원래 롯데백화점에 있으걸 가려다가 접영반이 주분반 밖에 없어서 포기 -_-;

    수영은 물먹으면서 안죽으려고 하다보니 배워진거라 자세가 엉망이라서 교정하기는 해야하는데 쩝..
  • 내맘대로살자 2009/07/01 11:31 # 답글

    접영이라....전 영법은 다 배웠는데, 의욕이 없어서 가면 매일 설렁설렁 하고 놀지요;

    이것저것 잡기술 배우는데 열중하느라;;;(손물총이나, 공기폭탄이나.강사들이 쓰는 스킬들ㅋㅋ)
  • 벚꽃쥬스 2009/07/01 11:34 #

    접영은 하기는 하는데 10m -_- 거기에다가 힘들어서 발 2번차는 페이크를 쓰는지라 더 지지..
  • 리셋⁴ 2009/07/01 14:01 # 답글

    농축액이라 하니 농약같아요...

    저도 수영 배우고 있기는 한데, 이제 겨우 자유형이라능. 접영 언제 배우지요 흑흑.
  • 벚꽃쥬스 2009/07/02 00:40 #

    농약 같은거 말고, 액기스로 상상해 보시라능!

    수영은 물좀 먹어가면 금방 늡니다. 대신 자세가 시 to the 망!
  • sonkohan 2009/07/01 23:32 # 답글

    전 어릴 때 바닷물에 빠진적이 있어서..그 뒤로 물에 대한 공포증이라고 해야할지..노이로제에 걸렸다고나 할지..그래서 물 근처에는 잘 안간답니다..맥주병의 비애죠..ㅠ_ㅠ
  • 벚꽃쥬스 2009/07/02 00:41 #

    저랑 반대네요. 전 바닷물 먹어가면서 자유형을 스스로 체득 -_-; 덕분에 자세가 좀 구리긴 하지만요.

    전 물가 좋아해서 내륙 도시에는 못 살거 같아요. 지금까지 살아온 곳도 죄다 바다를 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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