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레나이
紅
지음 : 카타야마 켄타로
그림 : 야마모토 야마토
옮김 : 김용빈
레이블 : eXtreme novel
노트북에서 글을 쓸려고 하니 적응이 힘드네요. 데스크탑 키보드가 고장나는 바람에 FM머신이 오늘은 다른 용도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이어집니다.아무래도 '전파적 그녀'와 세계관이 같기 때문에 예상은 했습니다만, 그 강도가 좀더 강했던 듯 합니다.
뭐랄까요. 카타야마의 세계는 항상 제가 기대하고 있던 부분을 배신하는 뭔가가 있어요. 솔직히 쿠레나이 에서도 조금은 평범한 쪽을 생각했었는데 이건 전파적 그녀에서 보다 더 하네요.
일단은 현실성이 쬐금 결여된 케릭터들은 잠시 접어두더라도, 9s든 뭐든 일단은 현실과는 다른 설정이 나오면 그려려니 넘어가겠는데 이상하게 카타야마의 글은 일상 같은데 이상하게 뒤통수치는 설정들이 많아서 어색해요. 음식으로 치면 남도 잔치상 한가운데 떡하니 자장면 올려놓은 격이랄까요?
계속 보기는 할 거 같은데... 차기작에서도 비슷한 거 나오면 끊을 듯 합니다.
그나저나 팔에서 뿔나오고, 쿠호인가 자식잇는 방식 나올 때 식겁했음
닫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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溯河 / 판타지보다는 무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