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be X Curse X Curious
C³ -시큐브-
지음 : 미나세 하즈키
그림 : 사소리 카타메
옮김 : 문정훈
작가이름을 안봤으요.... 표지만 보고 말랑말랑 한것이다! 라고 단순히 판단하고 질렀는데.
낚였...다아!!
받고보니 뒷면에 작가의 다른 작품 '나와 마녀식 아포칼립스' .... 무엇인가 감이 왔다. 난 분명이 저 작품을 보진 않았지만 표지나 다른 사람 감상평을 보고 나서 느겼던 무엇인가가 머리속에 큐브 맞추듯이 맞춰기는 것이다.!!!
본문 내용 있음오랜만에 구입한 신작입니다.
뭔가 말랑 말랑한걸 기대 했는데 책 받자마자 뒷면 보고 피가 튈 걸 예상했습죠... 뉘에.. 피가튀고 살이 갈라집니다.
앞부분 일러스트 모음만 보더라도 이어질 이야기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제 예상보다는 전개가 빠르기는 했지만. 내용 전개야 평이합니다. 고만고만? 눈에 들어온 장면은 큐브로 고문장치 변환. 아니 그렇다기보다 조금은 알고 있는 분야가 나오니 반가웠다에 더 가깝겠지만요.
그리고 주인공이 야치 이색히... 딱 만들어진 주인공티가 좀 납니다. 처음에 피아가 오고나서 하는 행동양식이나 뭐 이리 침착하냐 했었는데 이유야 나왔다지만 지나치게 침착해요. 주인공 자체가 뭔가 기계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좀 다른식으로 표현해줬으면 어떻겠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당연하게 행동하니 각본이 짜여졌다 라는 것? 매뉴얼에 따라 행동하는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머미메이커의 행동이나 학생회장같이 잘 가다가 갑자기 노선을 틀어버리는건 개그로 받아들여야할지 아니면 모에를 노린 작가의 장치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이야기를 달렸으면 하네요. 잘 걷다가 발목 삔 것 같잖아요...
2권도 나오면 사게 될 듯 합니다. 케릭터가 그렇게 막 와 닿는건 아니지만 fear in cube 때문에 봐야 겠네요. -_-....
맡다, 용어를 영어로 바꿔놓았는데 주석에 일일이 다 달아 놨지만 왜 바꿨났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트리니티 블러드 처럼 표기해도 문제 없을 것 같았는데.. 읽다가 저런 부분 때문에 글자 색이 닮았다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왜 바꿨놨지?
닫기 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
최근 덧글